[Home]설명절에 실컷 먹는 따뜻한 집밥

내가 집에 가는 날은 집에서 먹는 반찬이 싹 바뀌고 종류가 곱절은 늘어나는 날.
엄마는 부엌에서 살다시피 하며 이 많은 음식을 뚝딱 해내신다.
내가 좋아하는 나물 반찬과 더덕구이.
우리집 밥상에서 없으면 안되는 청국장. 이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본 메뉴다.
아낌없이 썰어넣은 엄청난 양의 두부가 포인트.
집밥. 콩,현미,수수,조,팥...가끔은 밤과 은행까지 가득한 밥 한공기.

고구마를 좋아하지만, 다 먹으면 밥을 못 먹으니까 참아야 한다.
때깔도 좋고, 달디단 찐고구마.

덧글

  • 카이º 2011/02/06 23:20 #

    아.. 따끈한 집밥에 고구마까지..
    정말 맛좋아 보여요^^
  • 이데아 2011/02/12 21:54 #

    항상 집밥이 그리워서, 배고프면 포스팅 보고...엄마보고 싶으면 포스팅 보고..그러고 있습니다.

    역시나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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